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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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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리 충효사
  

  • 작성자 : 관리자조회수 : 3232
  • 벽지리 충효사 1

    ○ 소재지 : 전남 화순군 도암면 벽지리 790
    ○ 지정번호 : 화순군 향토문화유산 제2호
    ○ 관리기관 : 밀양박씨 문중
    ◈ 충효사에 배향하는 인물은 박지수로 그는 1580년(선조 13년) 무과병과에 22인 중 급제 출신자로 1592년 선조 25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조가 평안도로 蒙秦(몽진)을 갈 때 왕자와 대군, 장계군 등의 함경북도 피난길을 호위한 임무를 맡았다. 그러던 중 회령부에서 왜적을 만나 사흘동안 싸우다가 중상을 입었다가 이내 순국하였다.

    그의 家奴(가노)가 시신을 수습하여 고향에 돌아와 소식을 전하자 부인 魯氏(어씨) 역시 남편의 뒤를 이어 自盡(자진)하였다. 이광경을 지켜본 汝? 斤春(여? 근춘)도 박씨 부부를 뒤따라 自絶(자절)하고 말았다. 이로 인하여 박씨 집안에서 "一門三節(일문삼절)"이 배출되었다고 회자될 정도로 이들이 忠節(충절)을 높이 평가하였다.

    그리하여 그의 충절을 기리고자 1598년(선조 31년) 지역 유림들이 건의하여 건립하였고 고종 때 대원군의 선원 훼철령에 따라 훼철되었다가 1879년 복원하여 박기수와 그의 아들 박천수를 향사하고 있다. 1924년에 충효단으로 세워졌다가 1955년에 충효사로 바뀌었으며 밀양박씨 충효사가 소장하고 있는 총마계회도는 박지수를 비롯한 사헌부 감찰 24인이 모여 총마계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계회도로 작성한 것으로 조선 중기의 사회상을 파악하고 당시의 관료사회와 회화사적 의의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 주차는 마을앞 마을 회관에 하고 도로로 5분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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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 2017-01-09 조회 : 9,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