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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소상공인·취약계층 민생지원금 지급

  • 담당부서 : 기획감사실 예산팀 / 061-379-3211등록일 : 2021-09-16조회수 : 90
  • 화순군, 소상공인·취약계층 민생지원금 지급 1

    화순군, 소상공인·취약계층 민생지원금 지급
    4개 분야, 20개 지원 사업 추진...총 4억9200여만 원 지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꾀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협의해 민생지원금을 지급한다.

    소상공인·취약계층 민생지원금은 정부의 국민지원금과 별개로 지원된다.

    자영업자 경영회복, 소비촉진, 취약계층 생계, 방역물품 4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구분해 15개 사업은 현금, 5개 사업은 방역물품을 지급한다.

    구체적으로는 ▲여행업체 200만 원 ▲민간 체육시설(집합금지 업종) 100만 원 ▲공연업체 100만 원 ▲장례식장 100만 원 ▲노래연습장 100만 원 ▲유흥시설 5종 50만 원이 지급된다.

    10인 미만 사업장에는 국민연금, 고용보험의 사업주 부담액 중 20%를 4개월간 한시 지원하고, 1인 자영업자에게는 사회보험 30%를 4개월 한시 지원한다.

    농어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남도장터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20% 할인쿠폰을 지원하고 ▲지역 예술인에게 50만 원 ▲한부모가족(국민 추가지원금 미수혜 가족)에게 10만 원 ▲노인 돌봄 생활지원사에게 10만 원을 지급한다.

    방역 취약계층에게는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외국인 고용업체에 방제복, 보안경, 마스크를 지원하고 ▲농기계임대 사업소에 체온계, 소독제 ▲가축시장에 방역 소독약품 ▲식품 접객업소에 마스크 100장씩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에게 마스크 30장을 지원한다.

    총 지원금은 4억9200여만 원(도비 1억8480여만 원·군비 3억720여만 원)으로 15일부터 민생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민생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계층보다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철저한 방역 관리로 추석 연휴 코로나19 지역 유입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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