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의 즐거운 표정을 만드는 '굿 정책'을 소개합니다>
◆ 내륙도시 화순에서 즐기는 싱싱한 바다의 맛!바다 없는 지자체 화순군의 역발상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악취와 환경오염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양돈단지 일대에
내수면 양식단지와 수산식품 거점단지를 조성해
환경문제 해결과 함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합니다.
◆ 식당도 마트도 화순사랑상품권, 이제 카드로 쓰세요코로나19 시대, 화순사랑상품권은 지역에 활력을 톡톡히 불어넣으며
일상경제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습니다.
지난 11월에는 더 편해진 '화순사랑카드'가 출시되어
젊은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2021년에도 더 좋은 정책으로
화순의 표정을 바꾸겠습니다.※ '굿 정책 특집' 더 자세한 이야기는
「화순소식」 145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hwasun.go.kr/contents.do?S=S01&M=020116000000-----------------------------------------------------------------------------------------------------------------------------
화순의 표정을 바꾼 굿 정책!
1)화순 내수면양식단지
내륙에서 수산업이라니?
2015년 해양수산부에서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화순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간고등어로 유명한 안동도 바다가 없다.
화순은 전남 내륙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구충곤 화순군수)
화순의 참신한 역발상 덕에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해양수산부 선정 내수면양식 시범단지 지정'
(수산식품거점단지 + 내수면양식단지 2020.11.준공 완료)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 명소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화순군 6차산업의 거점'
1차 산업(내수면 양식) + 2차 산업(가공·판매) + 3차 산업(체험·관광)
2) 화순사랑상품권
코로나19 시대, 화순군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역화폐를 어느 지역보다 안정적으로 정착시켰습니다.※화순사랑상품권 가맹점 수
1,228개 → 2,289개 → 2,345개
(2020.3.31. → 2020.6.25. → 2020.12.23.)
◆ 일상경제에 성공적 안착! 올해 746억 발행
올해 지급된 정부재난지원금과 화순 재난기본소득 중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 금액만 364억원.
◆ 현금보다 화순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
화순의 한 치킨집의 경우 상품권 환전액이 무려 966%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OO치킨
2020.1.~3. 환전액 1,310,000원 → 2020.4.~6. 환전액 13,970,000원
*4월부터 6월은 각종 지원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한 시기로,
다른 시기와 비교해 상품권 환전액이 급등함.
◆ 소상공인 지키는 버팀목, 화순사랑상품권!
"손님 대부분이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불하시죠.
상품권이 없었다면 급격한 매출 하락에 문을 닫았을지 모릅니다" -미용실을 운영하는 ㄱ씨
◆ 모바일로 더 편하게 사용, 화순사랑카드!
지난 11월에는 더 편리한 '화순사랑카드'가 출시되어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플로 충전, 잔액관리 OK! 삼성, LG페이 등록 가능!
2021년에도 더 좋은 정책으로
화순의 표정을 바꾸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