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글로벌 백신 허브로!
2021 화순국제백신포럼>
■ 2021 화순국제백신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화순백신특구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 2021 화순국제백신포럼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한국 백신의 위상>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 국내외 백신 석학이 참여해
백신 산업의 다양한 비전을 공유하고,
<초청 연사 및 주제발표>
제롬 김(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COVID-19 사태에서 배운 글로벌 백신에 대한 교훈
한이 김(라이트펀드 대표) : 건강평등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정재훈(가천대학교 교수) : 단계적 일상회복 후 코로나19의 미래
강창율(셀리드 대표) : Ad5/35 키메라 아데노바이러스 벡터에 기반한 효과적인 AdCLD-CoV19 백신
성백린(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 재조합백신 제조비용을 효과적으로 낮춤으로써 신속하게 접종을 가능케 할 RNA 기반 샤페론 원천기술
■ 국내 6개 의약·의료기업과
총 227억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바이오웨이 / ㈜미라셀 / 브렉소젠㈜
㈜진매트릭스 / ㈜코사이언스 / ㈜비씨월드제약
<특구 내 생산공장 건립, 지역인재 양성, 고용 확대 등 협력>
■ 화순군, 전라남도는 포럼 때마다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왔습니다.
2019년 3개 기업, 115억 규모 > 2021년 6개 기업, 227억 규모
■ 포럼 이틀차에는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백신 프론티어’를 주제로
온라인 국제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 정부는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을 수립,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까지 2조 2000억 투입, 2025년 5대 백신 강국 도약 목표>
■ 이에 국내 유일 백신산업특구를 갖춘
화순군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이 세계 백신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화순을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하고 바이오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2021 화순국제백신포럼 구충곤 군수 환영사 中
백신·바이오산업 메카 화순!
백신 5대 강국 도약의 주축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