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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관광

국가지정문화유산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이서면 야사리 집 뜰 한 구석에 있는 암나무이다. 마을이 형성된 시기를 알려 주는 나무이며,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아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 제303호로 지정되었다.
  • 소재지
    이서면 야사은행나무길 6(야사리 182)
  • 종별
    천연기념물
  • 시대
    수령 800
  • 지정년월일
    1982.11.09
상세정보
정의

이서면 야사리 집 뜰 한 구석에 있는 암나무이다. 마을이 형성된 시기를 알려 주는 나무이며,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아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 제303호로 지정되었다.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의 수령은 500여 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27m, 가슴 높이의 둘레가 9.12m, 뿌리 근처 둘레가 11.2m이다. 가지의 길이는 동~서 24.3m, 남~북 27.7m이다.

줄기 중심은 동굴처럼 뚫렸으나 나무에서 싹이 나와 자라고 있다. 가지 사이에는 혹 또는 짧고 뭉뚝한 방망이처럼 생긴 유주가 아래를 향해 달려 있다. 나무의 제일 굵은 줄기의 중심은 썩어서 비어 있고, 뿌리 근처에는 움이 많이 돋아서 자라고 있다.

조선 성종 때 야사 마을이 형성되면서 심은 것이라고 한다. 신통력이 있어 국운이 융성하면 나라의 화평을 알리고, 때로는 우는 소리를 내어 전란과 나라의 불운을 알렸다고 전한다. 마을 사람들은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를 신성하게 여겨 수호신으로 보호하고 있다. 매년 정월 대보름에 당산제를 지내고 새해의 풍년과 행운을 기원한다.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담당자 박창한
  • 담당전화번호 061-379-3225
  • 최근 업데이트 2022-11-04
  • 조회 1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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