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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관광

도지정문화유산

화순 운주사 발형 다층석탑
화순 운주사 발형 다층 석탑은 대웅전에서 공사 바위로 올라가는 길가에 자리한다.
  • 소재지
    도암면 천태로 91-44 (대초리 18)
  • 지정번호
    유형문화재 제 282호
  • 시대
    고려시대
  • 지정년월일
    2005.07.13
상세정보
정의

화순 운주사 발형 다층 석탑은 대웅전에서 공사 바위로 올라가는 길가에 자리한다.

탑 모양에 대한 일반적 상식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이형 석탑이다. 석탑의 구성은 방형의 지대석 상면에 3단의 각형 괴임을 마련하였고 그 위에 4매의 판석으로 짜인 단층 기단을 놓았다.

오래 전부터 북면의 1매 판석으로 된 면석이 결실되었으나 근래에 새로운 부재로 끼워 넣어 복원하였다.

기단 갑석은 낙수면이 완만하게 기울어진 원형의 1매 판석을 얹었다. 탑신부는 원구형 부재 4개를 쌓아 올렸다.

주판알과 같은 모습으로 다듬은 둥근 돌을 중첩시킨 발형(鉢形)의 석탑이다.

그래서 바루 탑이라고도 한다. 한국 석탑의 전형적인 모습인 방형 석탑의 범주를 벗어난 이형 석탑(異形石塔)이다.

1900년대에는 7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기단 중석은 네 면의 우주가 뚜렷하고 높직하며 갑석은 별다른 꾸밈이 없이 원형의 판석으로 이루어졌다.

이 갑석을 8각으로 오해한 적도 있었으나 원형에 가깝다. 운주사에서 기단 갑석의 사례는 연화 탑과 함께 단 두 탑뿐이다.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담당자 박창한
  • 담당전화번호 061-379-3225
  • 최근 업데이트 2022-11-10
  • 조회 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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