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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운주사 거북바위 교차문 칠층석탑
화순 운주사 거북 바위 교차문 칠층 석탑은 옥개석의 하면에는 옥개 받침이 6단의 각형 받침으로 표현되었고 모서리에서 중심을 향해 마치 목조 건축의 추녀목과 같은 두툼한 단이 양각되었다.
  • 소재지
    도암면 천태로 91-44 (용강리 산8)
  • 지정번호
    유형문화재 제 279호
  • 시대
    고려시대
  • 지정년월일
    2005.07.13
상세정보
정의

화순 운주사 거북 바위 교차문 칠층 석탑은 옥개석의 하면에는 옥개 받침이 6단의 각형 받침으로 표현되었고 모서리에서 중심을 향해 마치 목조 건축의 추녀목과 같은 두툼한 단이 양각되었다.

이러한 예는 한국 석탑에서 발견된 적이 없는 특이한 사례로 고려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지대석이나 기단부 등의 별다른 시설 없이 경사진 암반을 파내어 탑신을 세웠다.

현재 7층 옥개석까지 보존 상태가 좋은 편이다.

기단부는 4매의 판석으로 ‘H’자형으로 조립하였으며 네 면에는 좌우 귀퉁이에 우주가 모각되고 면석 부분에 면석의 안쪽으로 문선대와 같은 보조 우주가 하나씩 얕게 표현하였다. 이러한 보조 우주의 표현은 고려 시대에 건립된 석탑에서 간혹 보인다.

또한 1층의 탑신이 길쭉하여 1층 옥개석을 기단 갑석으로 오해하기도 하나 층급 받침이나 지붕골 같은 지붕 형식이 뚜렷한 경우는 옥개석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7층탑을 이루려면 당연히 기단 갑석이 아니라 1층 옥개석이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사례는 운주사 탑에서 흔히 보이는 경우이다.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담당자 박창한
  • 담당전화번호 061-379-3225
  • 최근 업데이트 2022-11-10
  • 조회 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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