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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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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조씨(昌寧曺氏) 쌍충각(雙忠閣)
쌍충각은 병자호란 당시 의병을 일으킨 청강(淸江) 조수성(曺守誠) 구봉(九峯) 조엽(曺燁)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804년(순조 4년) 정려된 건물이다.
  • 소재지
    전남 화순군 화순읍 진각로 56(광덕리 95)
  • 종별
    제81호
  • 시대
    1804년(순조4년)
  • 지정년월일
    -
상세정보
정의

쌍충각은 병자호란 당시 의병을 일으킨 청강(淸江) 조수성(曺守誠) 구봉(九峯) 조엽(曺燁)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804년(순조 4년) 정려된 건물이다. 1942년 화순선 철로가 개시되면서 그 전인 1941년경에 철거되었다가 1943년 현재의 위치에 이축된 정려각이다. 정려 건물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청강 조수성과 구봉 조엽의 충의를 나라에서 직접 정려한 역사적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담당전화번호 061-379-3225
  • 최근 업데이트 2022-11-14
  • 조회 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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