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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

화순군수 구복규입니다.

작은 소리도 소중히 여기며 소통하는 화순을 만들겠습니다.

늘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겠습니다.

늘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겠습니다.

군민 행복시대

새로운 화순, 잘사는 화순, 군민이 행복한 화순.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군민 행복시대

새로운 화순, 잘사는 화순, 군민이 행복한 화순.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