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016 102 의약품 도매업소 관련 서식 ◆ 의약품 도매상 허가(수수료 20,000원) - 위탁이아닌경우/위탁인경우/고압가스 ▷ 일반 종합도매 허가 신청서 제출서류(위탁이아닌 경우) 1. [첨부1]의약품 도매상 허가신청서 1부. 2.정관(법인일 경우) 3. 대표자가 법 제5조제1호 본문에 해당되는 사람이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의 진단서 또는 같은 호 단서에 해당하는 사람임을 증명하는 전문의 진단서 및 같은 조 제3호에 해당되는 사람이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의 진단서 1부. 4. 도매업무관리자 약사면허증 사본 1부. 5. 영업용 자본액 명세서 1부.(법인일 경우 재무상태표 1부.) 6. 기업진단서 1부. 7. 운반용 차량 등 장비 보유 현황 1부. 8. 고압가스판매업 허가증 사본 또는 방사성동위원소판매업 허가증 사본 1부. (의료용 고압가스, 방사성의약품 판매를 위하여 의약품 도매상 허가를 받으려는 경우만 제출) ※ 허가조건 : 건출물 용도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상점 가능, 자본금 5억원 이상 보유, 창고면적 165m²이상 ▷ 일반종합도매 허가 신청서 제출서류(창고 위탁한 경우) 1. [첨부1]의약품도매상 허가 신청서 1부. 2. 정관(법인일 경우) 3. 대표자가 법 제5조제1호 본문에 해당되는 사람이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의 진단서 또는 같은 호 단서에 해당하는 사람임을 증명하는 전문의 진단서 및 같은 조 제3호에 해당되는 사람이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의 진단서 1부. 4. 영업용 자본액 명세서 1부.(법인일 경우 재무상태표 1부.) 5. 기업진단서 1부. 6. 운반용 차량 등 장비 보유 현황 1부. 7. 유통관리업무 위탁계약서 1부.(위탁한 경우에만 제출.) 8. 수탁업체 허가증 1부. 9. 수탁업체 관리자(약사) 면허증 1부. 10. 수탁업체 KGSP 11. 건축대장 및 현황도 1부. ※ 허가조건 : 건출물용도 근린생활시설, 자본금 5억원 이상보유, KGSP지정을 받은 업소만 가능, 수탁업소 창고면적 800m²이상, 도매업무관리자 두지 않을 경우 수탁업소의 도매 업무 관리자 2명이상 두어야함. ▷ 의료용 고압가스 - 의약품도매상 허가 1. [첨부1] 의약품 도매상 허가 신청서 1부. 2. 고압가스 판매허가증 사본 1부. ※ 의료용고압가스 허가의 건강진단서, KGSP심사 등 기타서류는 예외적으로 제출 할 필요 없음. ◆ 의약품 판매업 변경허가 신청(수수료 10,000원) 1. [첨부2]의약품 판매업 변경허가 신청서 1부. 2. 의약품 판매업 허가증 원본 1부. 3. 변경사유서 및 근거서류 1부. └ 소재지 변경 : 건축물대장, 장비보유현황, 인감증명서, 매매서류, 자동차 등 장비 매매 서류. └ 대표자 변경 : 건강진단서, 인감증명서, 위임장(양쪽신분증사본,도장), 사업자 등록증. └ 창고 위탁일 경우 : 건축물대장, 기존시설변경있으면 평면도, 위탁계약서, 등기사항증명서및위임장(법인), 수탁업체 허가증, 수탁업체 관리자(약사) 면허증, 수탁업체 KGSP 등 ◆ 도매업무 관리자 지정(수수료 없음) 1. [첨부3]도매업무관리자 신고서 1부. 2. 의약품 도매상 허가증 1부. 3. 도매업무관리자 자격 확인 가능 서류 1부.(약사일 경우 약사면허증 사본) ※의료용 고압가스 도매상의 경우 도매업무 관리자는 약사가 아닌 안전관리자도 가능 (자격 : 가스산업기사, 가스기능사 또는 안전관리자 양성교육 이수자에 한함.) ※ 창고 위탁기관의 경우 수탁자의 도매업무관리자가 2명 이상이면 되므로 따로 지정 불필요 ◆ 도매업무관리자 변경신고(수수료 없음) 1. [첨부4]도매업무관리자 변경신고서 1부. 2. 허가증 1부. 3. 도매업무관리자의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1부.(약사일 경우 약사면허증 사본) ◆ [첨부5]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주1회, 2년간 보관) - 작성근거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2조의2(마약류취급자의 준수사항) : 의료용 마약류의 저장시설에는 마약류취급자 또는 마약류취급자가 지정한 종업원 외의 사람을 출입시켜서는 아니되며, 저장시설을 주 1회 이상 점검하여 점검부를 작성ㆍ비치하고 이를 2년간 보존할 것. ▶ 담당부서 : 의약관리팀 약무 담당(061-379-5332) 이지수 2021-05-30 12:27 0000000016 101 사고 마약류, 마약류 양도 관련 서식 ◆ 사고 마약류 발생 보고(수수료 없음) 1. [붙임1]사고 마약류 발생 보고서 1부.(사진첨부 및 경위서 포함) 2. 사고 마약류. ※ 사고 발생일 5일 이내에 보고해야함. ※ 사고 마약류 폐기시 [붙임2]사고 마약류 등의 폐기 신청서 1부도 함께 제출. ◆ 사고 마약류 등의 폐기(수수료 없음) 1. [붙임2]사고마약류 등의 폐기 신청서 1부. 2. 폐기하고자 하는 마약류. ※ 폐기보고는 공문확인 후 7일(중점) 또는 다음달 10일(일반)까지 해야함. ◆ 마약류 양도 양수(수수료 없음) 1. [붙임3]마약류 양도 신청서 1부. 2. 계약서 1부. ※ 팩스접수 가능(화순군보건소 fax.061-379-5380) ※ 유효기간 경과된 마약류는 양도 불가. ※ 도매-제조, 병원-제조업자간의 양도는 광주 식약처 관할이므로 해당기관에 문의 후 처리 요망. ▶ 담당부서 : 의약관리팀 약무 담당(061-379-5332) 이지수 2021-05-30 11:32 0000000016 100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관련 서식 ◆ 의료기기 판매업 등록 신고 (수수료 10,000원) 1. [첨부1]의료기기 판매(임대)업 신고서 1부. 2. [첨부1]행정정보공동이용사전동의서 1부.(결격사유여부 확인용) 3. 임대차계약서 1부. ※ 조건 : 건축물용도가 제1종근린생활시설만 허가(공장, 창고는 허가불가), 판매기기가 식약처 품목고시에 등록된 물품인지 확인. <통신판매업일경우> 1. [첨부1]의료기기 판매(임대)업 신고서 1부. 2. [첨부1]행정정보공동이용사전동의서 1부.(결격사유여부 확인용) 3. 매매계약서 1부.(본인명의 건물이 아니라면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명될 수 있는 서류 필요) 4. 통신판매업신고증 1부. ※ 조건 : 건축물용도 확인 후 허가(공장, 창고는 허가불가), 판매기기가 식약처 품목고시에 등록된 물품인지 확인. ◆ 의료기기 판매업 변경 신고(수수료 5,000원) 1. [첨부2]의료기기판매업 신고사항 변경신고서 1부. 2. 의료기기판매업 신고증 원본 1부. 3. 변경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1부.(계약서, 임대차계약서 등) ※ 법인 : 등기사항증명서 1부(법인등기부등본), 인감증명서 1부. ※ 대리인 신청 : 위임장 필요(양쪽 신분증 사본) ◆ 의료기기 판매업 폐업, 휴업, 재개 신고(수수료 없음) 1. [첨부3]의료기기영업의 폐업·휴업 등 신고서 1부. 2. 폐업, 휴업 : 의료기기판매업 신고증 1부. 재개 : 제출서류없음. ★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증 분실시 갈음 가능한 제출서류 - [첨부4]분실사유서 : 의료기기판매업 신고증 ▶ 담당부서 : 의약관리팀 의료기기 담당(061-379-5332) 이지수 2021-05-30 10:57 0000000016 99 의료기관 폐업(휴업) 신고서 의료기관을 폐업하고자 하는 경우 1. 의료기관 폐업 신고서 2. 세탁물 적정한 처리 완료 여부(입원실 운영 의료기관만 해당) 3. 환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 여부 - 진료기록보관계획 - 폐업안내 조치(입원실 의료기관 1달전, 일반의료기관 15일전) 4. 의료기관 개설신고증명서 원본 반납 의료기관을 휴업하고자 하는 경우(30일 이상)에도 같습니다. 박은애 2019-09-16 16:14 0000000016 98 의료기관 개설변경 신고서 의료기관 개설변경을 신고하는 경우 1. 개설신고증명서 원본 반납 2. 개설신고사항 변경신고서 3. 변경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사본 소재지 이전의 경우 수수료 20,000원(그 외 수수료 없음) 박은애 2019-09-16 15:10 0000000016 97 의료기관 개설신고서 의료기관을 개설하고자 하는 경우 1. 의료기관 개설 신고서 2. 의사면허증 사본, 근무인원 면허증 사본 3. 건물평면도 사본 및 그 구조설명서 4. 건축물대장 5. 의료인 성범죄 및 아동학대 전력 조회 동의서 6. 의료법제36조 준수사항 자가점검표 -수수료 40,000원 박은애 2019-09-16 15:08 0000000016 96 2013 화순힐링푸드페스티벌 건강체험관 참가신청서 건강체험관 운영 기본계획입니다 관리자 2013-03-06 00:00 0000000016 95 공시송달 붙임 관리자 2012-06-12 00:00 0000000016 93 어린이감기약 표시기재사항 관련 알림 1.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약사법 제37조의2에 의한 의약품 안전성정보관리의 일환으로 2세 미만의 소아 용법이 설정되어 있는 166개 의약품(붙임 참조)에 대하여 용법· 용량 및 사용상 주의사항을 변경토록 지시한 바 있습니다. 2. 이에 따라 의약품 제조업체(수입자)에서는 약사법 제31조, 제42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88조에 따라, ‘08.4.5자 이후 제조 품목에 대하여 용법·용량(2세 미만 용법·용량 삭제) 등 변경 지시된 사항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3. 2세 미만의 소아 용법이 설정되어 있는 166개 의약품에 대한 용법·용량 및 사용상 주의사항 변경지시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결과, 아래 1개사 1개 품목이 표시기재사항을 위반하여 유통되고 있어 알려드리니 병의원,약국,의약품도매상에서는 동 제품을 의약품도매상 또는 의약품 제조·수입업체로 반품 등을 통해 표시기재 위반제품을 유통하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적발 품목 : 근화제약 토푸렉실시럽 (제조번호 08002,08004,08005,08006) 붙임 : 2세 미만의 소아 용법이 설정되어 있는 166개 품목 현황 1부. 끝. 관리자 2009-12-04 00:00 0000000016 92 의료용흡인기(음압상처치료기) 안전성 서한 전파 안내 1. 최근 미국 FDA에서 지난 2년간의 음압상처치료기(NPWT)에 의한 부작용 사례를 검토한 결과, 사망 6건, 출혈 및 창상부위의 감염 등 44건이 보고되었고, 이러한 부작용은 대부분 가정이나 장기요양소에서 주로 발생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 음압상처치료기는 국내에서는 혈액, 체액, 피지 및 여드름 등을 흡인하는 의료용흡인기(전동식)에 해당될 수 있으며, 의료용흡인기나 의료기관에 설치된 벽용 흡인기(Wall Suction) 등의 흡인압(음압)으로 상처 치료에 이용되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될 우려가 있습니다. 3.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의료전문가와 환자에 대한 권고사항 등에 대한 안전성 서한을 붙임과 같이 발표하였음을 알려드리니 음압상처치료기를 사용하시는 취급업소 및 소비자께서는 참고하셔서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 의료기기 안전성 서한[의료용흡인기(음압상처치료기)] 1부. 끝. 관리자 2009-12-04 00:00 0000000016 91 콘택트렌즈 안전성서한 안내 1. 최근 국내 언론보도에 의하면, 국내 모(某) 안과 의원의 설문조사 결과, ‘콘택트렌즈’ 사용자 중 95%가 충혈 및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 경험이 있으며, 염증 등 중증이상의 부작용을 겪은 사람도 57.5%나 된다고 보도되었습니다. 2. 또한, 겨울철과 같이 날씨가 건조해지면 콘택트렌즈 착용에 의한 부작용 발생 등 안전성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피해 예방 및 부작용 발생 최소화를 위하여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에 대한 안전성 서한을 붙임과 같이 발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3. 콘택트렌즈를 취급· 사용하는 소비자 및 업소에서는 동 내용을 참고하셔서 콘택트렌즈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 의료기기 안전성 서한(콘택트렌즈) 1부. 끝. 관리자 2009-12-04 00:00 0000000016 90 국소마취제 안전성서한 안내 1. 최근 미국 FDA가 국소마취제에 대하여 수술후 통증 억제목적으로 의약품 주입용 기구를 이용하여 관절 내에 직접 지속적으로 투여 시 연골용해증 발생 위험을 경고하는 등 안전한 사용을 권고하였습니다. 2.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동 제제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안전성서한을 발행하였기에 알려드리니,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참고하셔서 동 제제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상단 ‘정보마당-KFDA분야별서비스-의약품’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음 붙임 1. 안전성 서한 1부. 2. 2009년 의약품 안전성서한 현황 1부. 끝. 관리자 2009-12-04 00:00 0000000016 89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안전성서한 안내 1. 최근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를 복용한 10대 청소년 추락사고 발생과 관련하여 보건복지가족부 역학조사 결과 약물과의 인과관계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타미플루 처방·투약 및 복약지도 시에 보다 신중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바, 2.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동 제제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안전성서한을 발행하였기에 알려드리니,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주지하시어 동 제제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동 자료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상단 ‘정보자료 - KFDA분야별서비스 - 의약품’에서도 내려받으실 수 있음. 붙임 1. 안전성서한 1부. 2. 2009년 안전성서한 현황 1부. 끝. 관리자 2009-12-04 00:00 0000000016 88 동맥경화용제 "스타틴" 계열성분 함유제제 안전성 서한 안내 1. 최근 영국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에서는 동맥경화용제 “스타틴” 계열 의약품에 대하여 “수면장애, 기억상실, 성적 기능이상, 우울증, 간질성 폐질환” 부작용 발생과 관련이 있어 관련 허가사항에 동 내용을 반영하기로 발표하였습니다. 2.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동 제제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안전성 서한을 발행하였음을 알려드리니,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숙지하시어 동 제제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동 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 상단 ‘정보자료-KFDA분야별서비스-의약품’에도 게재되어 있음. 붙임 1. 안전성서한 1부. 2. 2009년 안전성서한 현황 1부. 끝. 관리자 2009-12-04 00:00 0000000016 87 생물의약품 제조(수입)품목 허가사항 변경지시 알림 1. 식품의약품안전청 첨가제정보방의 안전성 검토결과에 따라, 약사법 제76조제1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88조제1항 단서규정 및 “의약품등안전성정보관리규정(식약청고시 제2008-40호, ‘08.6.30)”에 의해 첨가제(유당) 함유제제 6개 업소 16개 품목의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이 붙임과 같이 통일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 동 의약품을 취급하는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참고하셔서 의약품 사용에 적정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 붙임자료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하단 ‘KFDA분야별서비스-의약품정보방’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음 붙임 1. 허가사항 변경지시 내용(통일조정안) 1부. 2. 해당업소 및 품목현황 1부. 끝. 관리자 2009-12-04 00:00 0000000016 86 "트리아졸람 제제" 안전성 서한 안내 1.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불면증치료제 “트리아졸람제제”에 대하여 외국의 부작용 사례 등을 고려하여 안전성을 재검토한 결과 효능효과를 “불면증 치료”에서 “불면증의 단기간 치료”로 변경 조치한 바 있으나, 현재에도 장기간 처방되는 사례가 여전하여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2. 이에 동 제제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붙임과 같이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였기 알려드리니,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동 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 상단‘KFDA 분야별정보\' → \'의약품’에서도 내려받으실 수 있음. 붙임 1. 안전성서한 1부. 2. 허가사항 1부. 3. 2009년 안전성서한 현황 1부. 끝. 관리자 2009-12-04 00:00 0000000016 85 당뇨병용제 "시타글립틴 성분 함유 제제" 안전성서한 안내 1. 최근 美FDA가 당뇨병용제인 시타글립틴 성분 함유제제의 처방정보에 이를 복용한 환자 중 급성췌장염 사례가 보고되었음을 포함하도록 처방정보 개정 등 안전한 사용을 권고함에 따라, 식약청에서는 동 제제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안전성서한을 발행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숙지하시어 동 제제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3. 아울러, 2009년 현재까지의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붙임과 같이 함께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동 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 상단 ‘정보자료- KFDA분야별정보-의약품’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음. 붙임 1. 안전성서한 1부. 2. 2009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 요약 1부. 끝. 관리자 2009-12-04 00:00 0000000016 84 의약품 허가사항 변경지시 안내 1.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인플루엔자분할백신 제제(호주 CSL사 최종원액 함유)의 안전성정보사항 및 국내 임상시험 결과, 「약사법」 제76조제1항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88조 제1항의 단서규정 및 「의약품등 안전성 정보관리 규정」제15조에 따라 동일한 최종원액을 사용하는 (주)한국백신의 “플루코박스PF주”등 6개품목(붙임 참조)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변경하도록 지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참고하셔서 동 제제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 하단 「의약품정보방」에서도 내려받기 가능 붙임 1. 사용상의 주의사항 1부. 2. 대상 품목 리스트 1부. 끝. 관리자 2009-09-01 00:00 0000000016 83 TNF 길항체 안전성서한 안내 1.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2008년 6월에 TNF 길항제 사용이 소아 청소년들의 림프종 암발생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이 있다는 美FDA 보고에 따라 안전성 서한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2. 이와 관련하여 최근 美FDA는 TNF 길항체와 소아 및 청소년에서의 림프종 등 암발생과 연관성이 있음을 발표하면서 안전한 사용을 권고한 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동 제제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안전성서한을 발행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3.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숙지하시어 동 제제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고 4. 아울러, 2009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붙임과 같이 함께 알려드리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붙임의 안전성 서한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하단 ‘KFDA분야별서비스-의약품정보방’에서도 내려받으실 수 있음 붙임 1. 안전성서한 1부. 2. 2009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 요약 1부. 끝. 관리자 2009-08-17 00:00 0000000016 82 통풍치료제 "콜키신 제제" 안전성서한 안내 1. 최근 美FDA가 통풍치료제 “콜키신 제제(경구)”를 승인하면서 콜키신을 복용 중인 신장, 간장 장애 환자에게 P-glycoprotein(P-gp)억제제나 강력한 CYP3A4 억제제 병용금지 등 안전한 사용을 권고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동 제제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안전성서한을 발행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숙지하시어 동 제제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고 3. 아울러, 2009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붙임과 같이 함께 알려드리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붙임의 안전성 서한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하단 ‘KFDA분야별서비스-의약품정보방’에서도 내려받으실 수 있음 붙임 1. 안전성서한 1부. 2. 2009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 요약 1부. 끝. 관리자 2009-08-10 00:00 0000000016 81 "시롤리무스 성분 제제" 등 면역억제제 안전성서한 안내 1. 최근 美FDA에서 “시롤리무스 제제”등 일부 면역억제제에 대하여 BK 바이러스 관련 신병증(nephropathy)과 같은 기회감염 위험에 관한 강력한 경고 문구를 추가할 것을 요구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시롤리무스 제제”, “시클로스포린 제제”, “미코페놀레이트 제제” 등 면역억제제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안전성서한을 발행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숙지하시어 동 제제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고 3. 아울러, 2009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붙임과 같이 함께 알려드리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붙임의 안전성 서한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하단 ‘KFDA분야별서비스-의약품정보방’에서도 내려받으실 수 있음 붙임 1. 안전성서한 1부. 2. 의약품 안전성 정보 요약 1부. 끝. 관리자 2009-07-27 00:00 0000000016 80 환자용 복약안내서(처방약 20개 성분) 정보 안내 1. 식약청에서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의약품 사용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우선 국내 다빈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처방약 20개 성분에 대하여 환자의 입장에서 중요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작성한 「환자용 복약 안내서」(붙임)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 소비자와 관내 병의원, 약국 등에서는 적극 활용하시어 의약품을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 1. 환자용 복약안내서(처방약 20개 성분) 목록 1부. 2. 환자용 복약안내서(처방약 20개 성분) 1부. 끝. 관리자 2009-07-27 00:00 0000000016 79 ‘프로포폴제제’ 안전성 서한 안내 1. 최근 언론을 통하여 전신마취제“프로포폴제제”의 오·남용 사례 및 그에 따른 부작용 발생 등이 보도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전문의에게 허가사항에 따라 충분히 유의하여 사용하고, 허가목적 외에 오·남용하여 사용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드리는 안전성 서한을 붙임과 같이 발행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숙지하시어 동 제제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고 3. 아울러, 2009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붙임과 같이 함께 알려드리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붙임의 안전성 서한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하단 ‘KFDA분야별서비스-의약품정보방’에서도 내려받으실 수 있음 붙임 1. 안전성서한 1부. 2. 의약품 안전성 정보 요약 1부. 끝. 관리자 2009-07-16 00:00 0000000016 78 적합 탈크 사용 의약품 선별 유통 허용 알림 1. \'09.4.3. 이전에 제조한 판매금지 및 회수대상 의약품 중 적합탈크 사용이 확인된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선별 유통 허용 처리지침에 따라 유통이 허용되어, 2. 회수대상 의약품 중 적합으로 확인된 품목을 붙임과 같이 알려드리니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석면관련정보」 ’09.4.3 이전 제조된 품목에 대한 선별 유통 허용‘란에도 게재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붙임 : 적합 탈크사용 의약품 선별 유통 허용품목(090710) 1부. 끝. 관리자 2009-07-16 00:00 0000000016 77 석면관련 제품출하 판매중단 지시 및 회수명령 알림 1.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대체의약품 확보가 곤란하여 유통 · 판매 금지 및 회수 처분을 추가 유예한 바 있는 석면 함유 우려 탈크 사용 품목 중 2. 현재 석면이 함유되지 않은 새로운 의약품 생산 및 유통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된 아래 품목에 대하여 ‘09.7.6일자로 석면 불검출 기준 시행(‘09.4.3) 이전에 제조한 품목은 제품 출하, 판매중단 및 회수명령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업체명 : 한국파마 ○ 제품명 : 케이콘틴서방정 ○ 조치내용 : 출하 · 판매금지 및 회수 ※ 동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 「석면관련정보」에서도 내려받기 가능. 끝. 관리자 2009-07-13 00:00 0000000016 76 금연보조제 “바레니클린" 및 "부프로피온" 제제 안전성서한 안내 1. 최근 美FDA에서 “바레니클린(varenicline)” 및 “부프로피온(bupropion)” 제제와 관련, 심각한 정신신경계 부작용에 대한 내용을 “박스경고”로 추가할 것을 각 제조사에게 요구하는 한편, 의약전문인을 위한 권고사항 및 환자 등과의 상담을 위한 정보를 발표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붙임과 같이 안전성서한을 발행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숙지하시어 동 제제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고 3. 아울러, 2009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붙임과 같이 함께 알려드리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붙임의 안전성 서한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하단 ‘KFDA분야별서비스-의약품정보방’에서도 내려받으실 수 있음 붙임 1. 안전성서한 1부. 2. 의약품 안전성 정보 요약 1부. 끝. 관리자 2009-07-08 00:00 0000000016 75 "인슐린글라진제제" 안전성 서한 안내 1. 최근 유럽에서 제기된 바 있는 인슐린 유사물질인 “인슐린글라진제제”의 발암 가능성에 대한 연구조사결과 발표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동 제제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안전성서한을 배포하였음을 알려드리니, 2.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숙지하시어 동 제제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고 3. 아울러, 2009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붙임과 같이 함께 알려드리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붙임의 안전성 서한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하단 ‘KFDA분야별서비스-의약품정보방’에서도 내려받으실 수 있음 붙임 1. 안전성서한 1부. 2. 의약품 안전성 정보 요약 1부. 끝. 관리자 2009-07-08 00:00 0000000016 74 의약품 허가사항 변경지시 알림(한올제약(주)_비티엑스에이주사) 1. 한올제약(주)의 의약품 수입품목 “비티엑스에이주사(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약사법 제76조 단서규정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88조제1항 단서규정에 의해 해당 의약품에 대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붙임과 같이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변경지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숙지하시고 동 제제를 사용 시 참고하시어, 동 제제가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 1. 사용상의 주의사항 1부. 2. 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대비표 1부. 끝. 관리자 2009-07-02 00:00 0000000016 73 의약품 허가사항 변경지시 알림[(주)글로박스-씨디.제박스(일본뇌염생바이러스백신)] 1.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주)글로박스의 의약품 수입품목 “씨디.제박스(일본뇌염생바이러스백신)”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약사법 제76조 단서규정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88조 제1항 단서규정에 의해 해당 의약품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변경지시 하였음을 알려드리니 2.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숙지하시고 동 제제를 사용 시 참고하시어, 동 제제가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식약청 홈페이지 [http://www.kfda.go.kr/]→[KFDA 분야별 정보]→[의약품]→ [의약품정보방]→[허가사항제품정보]에서도 내려받으실 수 있음. 붙임 1. 사용상의 주의사항 1부. 2. 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대비표 1부. 끝. 관리자 2009-06-25 00:00 0000000016 72 항생물질제제 1. 최근 독일 의약품의료기기 연방연구원(BfArM)에서 항생물질제제 “이미페넴(Imipenem) 성분 함유 분말주사제”에 대한 용시조제 시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을 변경조치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이미페넴 함유 분말주사제”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안전성서한을 발행하였기에 알려드리니, 2.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숙지하시어 동 제제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고 3. 아울러, 2009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붙임과 같이 함께 알려드리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붙임의 안전성 서한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하단 ‘KFDA분야별서비스-의약품정보방’에서도 내려받으실 수 있음 붙임 안전성서한 1부. 끝. 관리자 2009-06-23 00:00 0000000016 70 적합 탈크 사용 의약품 선별 유통 허용 알림 1. \'09.4.3. 이전에 제조한 판매금지 및 회수대상 의약품 중 적합탈크 사용이 확인된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선별 유통 허용 처리지침에 따라 유통이 허용되어, 2. 회수대상 의약품 중 적합으로 확인된 품목을 붙임과 같이 알려드리니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석면관련정보」 ’09.4.3 이전 제조된 품목에 대한 선별 유통 허용‘란에도 게재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붙임 적합 탈크사용 의약품 선별 유통 허용품목(090611~090616) 1부. 끝. 관리자 2009-06-23 00:00 0000000016 69 면역억제제 "시롤리무스 제제" 안전성서한 안내 1. 최근 미국 FDA에서 면역억제제인 “시롤리무스 제제”에 대하여 간이식 환자가 칼시뉴린 억제제로부터 시롤리무스 성분 제제로 바꾼 후 사망률이 상승할 수 있다는 임상시험 자료를 공지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시롤리무스 제제”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안전성서한을 발행하였음을 알려드리니, 2.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숙지하시어 동 제제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고 3. 아울러, 2009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붙임과 같이 함께 알려드리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붙임의 안전성 서한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하단 ‘KFDA분야별서비스-의약품정보방’에서도 내려받으실 수 있음 붙임 안전성서한관련 의약품 안전성 정보 요약 1부. 끝. 관리자 2009-06-19 00:00 0000000016 68 석면관련 의약품 제품출하, 판매중단 지시 및 회수 명령 알림 1.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대체의약품 확보가 곤란하여 유통 · 판매 금지 및 회수 처분을 추가 유예한 바 있는 석면 함유 우려 탈크 사용 품목 중 현재 석면이 함유되지 않은 새로운 의약품 생산 및 유통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된 아래 품목에 대하여 2. 석면 불검출 기준 시행(‘09.4.3) 이전에 제조한 품목은「약사법」관련 규정에 따라 제품 출하, 판매중단 및 회수명령하였음을 알려드리니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업체명 : 넥스팜코리아 ○ 제품명 : 타스나정 ○ 조치내용 : 유통 · 판매금지 및 회수 ※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 「석면관련정보」에서도 내려받기 가능. 끝. 관리자 2009-06-19 00:00 0000000016 67 "황산마그네슘 주사제" 안전성서한 안내 1. 최근 독일 의약품·의료기기 연방 연구원(BfArm)은 황산마그네슘 주사의 부작용을 근거로 ‘유산’, ‘조산’, ‘태아 발육부전’적응증을 취소할 예정임을 발표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황산마그네슘 주사제”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안전성서한을 발행하였음을 알려드리니, 2.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숙지하시어 동 제제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고 3. 아울러, 2009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붙임과 같이 함께 알려드리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붙임의 안전성 서한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하단 ‘KFDA분야별서비스-의약품정보방’에서도 내려받으실 수 있음 붙임 안전성서한 1부. 끝. 관리자 2009-06-16 00:00 0000000016 66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 1. 최근 美FDA에서는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에 사용되는 “프로필치오우라실”과 “메티마졸”을 비교할 때 “프로필치오우라실”의 간손상 위험이 더 높았으며, 이와 관련, “프로필치오우라실” 사용에 따른 간부전 및 사망위험에 대하여 경고 조치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프로필치오우라실 제제”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안전성서한을 발행하였음을 알려드리니 2.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동 내용을 숙지하시어 동 제제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고 3. 아울러, 2009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붙임과 같이 함께 알려드리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붙임의 안전성 서한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의 하단 ‘KFDA분야별서비스-의약품정보방’에서도 내려받으실 수 있음 붙임 1. 안전성서한 1부. 2. 의약품 안전성 정보 요약 1부. 끝. 관리자 2009-06-16 00:00 0000000016 65 의료법 개정에 따른 '한방의료기관 탕전실 관련 제도 안내' 첨부파일 다운받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화순군 보건소 예방의약담당(Tel: 379-5333)으로 연락 바랍니다 관리자 2009-06-12 00:00 0000000016 64 석면 불검출 탈크 사용 확인 의약품 알림 1. 「석면 불검출 기준 시행(‘09.4.3) 이후 제조 품목에 대한 처리절차」에 따라 제조된 품목으로 확인된 붙임의 의약품 제조품목이 ‘석면 불검출 탈크 사용 확인 의약품’ 목록에 추가되었음을 알려드리니 2.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붙임의 석면 불검출 탈크 사용 확인 제품 목록을 참고하셔서 의약품을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 (www.kfda.go.kr)「석면관련정보」란에도 게재되어 있음 붙임 석면 불검출 탈크 사용 확인 제품 4개 품목 목록(090604,090608) 각 1부. 끝. 관리자 2009-06-11 00:00 0000000016 63 화순군보건소 우수기관(전라남도지사) 표창 관리자 2008-05-02 00:00 0000000016 62 좋은 음주습관 갖기 좋은 음주습관 10계명 1. 자신의 주량을 지키며 동료에게 억지로 권하지 않습니다. 2.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며 폭탄주는 절대 금합니다. 3. 빈속에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4. 술을 되도록 천천히 마십니다. 5. 술잔을 돌리지 않습니다. 6. 원치 않을 때는 마시지 않겠다는 의사를 확실히 표현합니다. 7. 매일 계속해서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8. 조금이라도 음주를 한 후에는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습니다. 9. 술자리는 1차에서 끝냅니다. 10. 약을 복용하는 경우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음주요령 - 가능한 한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십니다. - 첫 잔은 한꺼번에 마시지 말고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마십니다. - 술을 마시면서 목이 마르면 얼음이 들어 있는 찬물을 마셔서 목마름을 해결하고, 술을 본격적으로 마시기 전에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는 음료수를 미리 마셔둡니다. - 술병이나 용기에 붙어 있는 알코올 함량 등 표시를 주의 깊게 관찰 하여 자기가 마신 술에 들어 있는 알코올의 부피와 양을 어림 잡아 보며 자기의 주량을 지키도록 합니다. - 알코올의 장내 흡수 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안주를 먹으면서 술을 마시거나 술을 마시기 전에 음식을 먹어 두어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 술을 마십니다. - 받은 술잔은 다 마신 다음에 잔을 다시 채우게 합니다. - 술잔은 가득 채우지 않습니다. - 술을 마시면서 소금기가 많은 짠 스낵을 같이 먹지 않습니다. - 술을 되도록 천천히 마십니다. - 더 이상 술을 마실 수 없을 때는 \"더 이상 마실 수 없다\"는 의사를 확실하게 표현합니다. - 매일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하고 최대한 1주일에 2회 이내로 술자리를 갖습니다. - 조금이라도 음주를 한 후에는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습니다. - 음주를 한 후에는 기계류를 만지거나 작동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의 음주요령 - 부모가 자녀에게 모범을 보여 자녀들이 술에 대한 태도와 습관을 올바로 형성하게 돕습니다. - 가정에 특별한 일이 있거나 손님이 찾아왔을 경우 술을 맨 먼저 등장시키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부득이한 경우에만 술을 내놓습니다. - 되도록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을 가정에 마련해두어 제공합니다. - 술을 마시는 테이블에 얼음과 찬물을 준비해 두어 언제나 자유롭게 마시게 합니다. *손님들을 초대할 경우 -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이나 알코올이 포함되지 않은 음료가 준비 되어 있음을 참석자들에게 알려 희망자들이 쉽게 마시게 합니다. - 술을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마시는 술 한잔에 알코올이 얼마나 포함 되어 있음을 알려주어 술을 마시는 사람이 자신의 섭취한 알코올 양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가능한 한 작은 잔으로 술을 마시게 합니다. - 마시는 사람 자신이 자기 잔을 다시 채워 마시게 합니다. - 안주는 짠 스낵은 지양하고, 다른 여러 가지 음식을 제공하여 같이 먹게 합니다. - 술이 과도하게 취한 듯이 보이는 사람은 안전하게 귀가, 또는 같이 자고 갈 수 있게 조치합니다. - 손님을 접대할 경우에는 미리 특정한 술을 내놓지 않고 손님의 의향에 따릅니다. 자료제공: 보건사회연구원 관리자 2007-09-07 00:00 0000000016 61 "유산균" 구강질환 예방효과 유산균이 충치균과 치주염균을 억제하여 구강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결과는 최근 대한보건협회가 주최한 제15회 ‘유산균과 건강’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이에 따라 향후 유산균을 이용하여 충치, 치주염 등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히로시마 치대의 니카와 교수는 유산균을 이용한 충치 발생 억제 효과에 관한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실험은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으로 알려진 락토바실러스 퍼멘텀(L. fermentum)이 충치균인 스트렙토코커스 뮤탄스(S. mutans)균의 증식과 이 균에 의해 형성되는 불용성 세균막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지를 체크했다. 니카와 교수는 “유산균의 충치유발균 억제는 뮤탄스균이 합성하는 프라그 형성을 유산균이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정확한 기전을 밝히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대 치대 김영재 교수는 충치의 원인균인 뮤탄스균에 대해 항균작용을 나타내는 유산균과 강황 추출물이 함유된 발효유가 치아우식증과 우식유발 세균에 대한 억제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본 결과 새로운 우식병소도 발견되지 않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관리자 2007-09-07 00:00 0000000016 60 2007년도 노인무료의치 보철사업 안내 □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치보철을 보급하여 구강기능 회복에 기여하고 건강생활을 영위토록 함 1. 지원대상 :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노인 2. 사 업 량 : 화순읍 7명 3. 구강검진 일시 : 2007. 2. 20 ~ 2007. 2. 23 (4일간) 4. 구강검진 장소 : 화순보건소 구강보건실(☎370-1408) 5. 시술 대상자 - 전부의치 ·1순위 : 상·하악 양측에 전혀 치아가 없는 상태로 틀니를 갖고 있지 않고 틀니 제작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자 ·2순위 : 현재 보유하고 있는 치아 기능이 불가능하여 완전 발거 후 틀니 제작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자 ·3순위 : 상·하악 중 한쪽에 치아가 전혀 없는 상태이고 틀니제작이 가능 하다고 판단되는 자 - 부분의치 ·1순위 : 상·하악 양측 구치부 결손자 중 지대치의 상태가 양호하여 틀니 제작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자 ·2순위 : 상·하악 편측 구치부 결손자 중 지대치의 상태가 양호하여 틀니 제작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자 6. 대상자 구강검진 기관 - 1차 : 보건소 보건소에서 전신건강상태기록 및 구강상태를 1차로 검진한 후 의치보철이 가능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치과의원에 시술의뢰 - 2차 : 관내 치과의원 7. 의치 보철 시술기관 : 관내 치과의원 8. 내원 시 의료급여카드 꼭 지참 관리자 2007-02-12 00:00 0000000016 59 웃음의 효과 o 웃음의 효과 o ■ 웃음은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최근 미국에선 많이 웃는 사람들에게 심장병 발병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리 몸에는 내장을 지배하는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 등 두 가지 자율신경이 있다. 놀람, 불안, 초조, 짜증 등은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심장을 상하게 한다. 반면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하며 몸 상태를 편안하게 해 준다. 이것이 심장병이 적게 생기는 이유이다. 웃음은 스트레스와 분노, 긴장을 완화하여 심장마비 같은 돌연사도 예방해 준다. ■ 웃음은 암도 물리친다 웃음은 병균을 막는 항체인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를 증가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며 세포 조직의 증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사람이 웃을 때 통증을 진정시키는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18년간 웃음의 의학적 효과를 연구해 온 미국의 리버트 박사는 웃음을 터뜨리는 사람에게서 피를 뽑아 분석해 보면 암을 일으키는 종양세포를 공격하는 \"킬러 세포(killer cell)\"가 많이 생성돼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웃음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와 같은 감염질환은 물론 암과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는 것이다. ■ 유방암을 이겨낸다 크리스틴은 마흔 살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자신의 어머니도 유방암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크리스틴은 절망과 두려움 속에서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받은 지 4주일이 되던 날 그는 한밤중에 일어나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낮에 찾아온 친구와 실컷 웃은 덕에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진 것이다. 수술 뒤 이웃들이 따뜻하게 대해줬지만 크리스틴은 웃어본 적이 없었다. 그 때부터 그는 웃음과 유머로 암을 이겨내기로 했다. 그는 머리카락이 빠져나가는 화학요법과 살에 물집이 생기는 방사선요법을 웃음 요법으로 견뎌내고 끝내 암을 물리쳤다. ■ 한 번 웃음은 에어로빅 5분 효과 웃음요법 치료사들은 사람이 한 번 웃을 때의 운동 효과는 에어로빅 5분의 운동량과 같다고 주장한다. 미국 스탠포드대 윌리엄 프라이 박사는 사람이 한바탕 크게 웃을 때 몸 속의 650개 근육 중 231개 근육이 움직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설명한다. 크게 웃으면 상체는 물론 위장, 가슴, 근육, 심장까지 움직이게 만들어 상당한 운동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웃을 때는 배꼽을 잡고 크게 웃는 게 좋다. ■ 웃음이 주는 효과 ⊙ 웃음은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혈액 순환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 배가 아플 때까지, 눈물이 나올 때까지, 숨을 쉴때까지, 크게 웃고 난 뒤에는 기분이 좋아지고 후련해진다. ⊙ 웃고 나면 굳어진 어깨도 풀리고,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 스탠퍼드 윌리엄 박사. 한번 웃는 것은 에어로빅 운동을 5분 동안 하는 운동량과 같다. 20분 동안 웃는 것은 3분 동안 격렬하게 노 젓는 운동량과 같다 ■ 웃음에 대한 명언 ⊙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제임스 월쉬 ) ⊙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 (윌리엄 프라이-스탠포드 의대 교수) ⊙ 당신이 웃고 있는 한 위궤양은 악화되지 않는다. (패티우텐) ⊙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윌리엄 제임스) ⊙ 나는 웃음의 능력을 보아왔다. 웃음은 거의 참을 수 없는 슬픔을 참을 수 있는 어떤 것으로, 더 나아가 희망적인 것으로 바꾸어 줄 수 있다. (봅 호프) ⊙ 유머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이 없는 마차와 같다. 길위의 모든 조약돌 마다 삐걱거린다. (헨리 와드 비쳐) ⊙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1천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윌리엄 세익스피어) ⊙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일 뿐만 아니라 몸의 미용제이다. 당신은 웃을 때 가장 아름답다. (칼 조세프) 관리자 2007-02-09 00:00 0000000016 58 만성질환 예방 수칙 소위 “성인병”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오는 만성질환이다. 1. 여러 가지 자연식품을 골고루 섭취하고 짜게 먹지 말자 2. 당질과 지방질을 알맞게 먹고, 채소와 해조류를 넉넉히 먹자. 3.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우유를 매일 마시자. 4.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잠을 충분히 자자. 5. 체중과 체형을 알맞게 유지하자. 6. 담배를 끊고 술을 삼가자. 7. 스트레스를 피하고 남을 도우며 즐겁게 살자. 8.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민간약이나 보조식품을 먹지 말자. 9. 매사를 긍적적으로 보고 자기일에 충실하자. 10. 정기검진으로 성인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하자. 관리자 2006-06-26 00:00 0000000016 57 음주를 줄이는 방법 알코올 중독은 심각한 병이다. 자신의 음주습관이 문제가 있음을 자각하게 되는 것이 치료의 첫 단계가 되지만, 자신의 결심만으로는 부족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된다. 그러나 같은 알코올 중독도, 그 심각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마치 당뇨병이 약물치료를 필요로 하는 심한 것에서부터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도 조절되는 것까지 다양한 것과 마찬가지다.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사람들 중에도 알코올 중독에까지 이르지 않아 자신의 자각과 노력만으로 술을 줄이는데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글은 이러한 사람을 돕기 위한 것이다. 스스로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음주를 조절할 수 없다면, 그런 사람은 알코올 중독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자신의 의지가 박약함을 탓하지만 말고 (가족들도 못된 사람이라고 비난하지만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찾아야 할 것이다. 자신의 음주에 대한 문제 자각 술이 건강을 해친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술은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과 가족의 평화를 해치고, 사람을 사회적으로 무능력 상태에 빠뜨릴 수 있는 위험한 물질이다. 자신이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지를 스스로 판단하기 위해서 다음 질문에 답해 볼 필요가 있다. * 화가 나거나 슬플 때 혼자서 술을 마십니까? * 술 때문에 직장에 지각한 적이 있습니까? * 당신이 술 마시는 것을 가족들이 걱정합니까? * 술을 안마시겠다고 결심하고도 마신 적이 있습니까? * 술을 마시고 한 행동이 기억나지 않는 때가 있습니까? * 술 마신 뒤 심한 두통이나 숙취를 겪습니까? 이들 질문 중 하나라도 「예」로 대답하였다면, 당신의 음주는 문제성이 있고, 알코올 중독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술을 한번 시작해서 「발동이 걸리면」 볼 장 볼 때까지 마시는 사람이라면 알코올 중독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약 당신이 알코올 중독이거나 다른 질환을 앓고 있다면, 음주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반드시 술을 완전히 끊어야 하며, 정신과 전문의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만약 당신이 술을 완전히 금주할 필요 없이 줄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도움된다. 술을 줄이기 위한 전략 1) 음주를 줄여야 할 이유를 자신에게 명백히 밝힌다 왜 술을 줄여야 하는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 잠을 잘 자기 위해서, 가족들과 화목하게 지내기 위해서 등 그 이유는 다양할 수 있다. 이들의 목록을 작성해서 스스로에게 이유를 확실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동기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2) 술 마시는 목표를 정한다 얼마까지만 마신다는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적당한 양으로 정할 수도 있고, 완전히 끊는 것을 목표로 정할 수도 있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건강에 큰 손상이 없는 정도의 음주량은 다음과 같다(다른 질병이 없는 젊은 남성 기준). 여성은 신체적으로 술에 더 취약하므로, 남성의 절반 정도까지만 안전하게 마실 수 있다. 특히 임산부는 태아를 생각해서 술을 마셔서는 안된다. 산모의 음주는 선천성 기형을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이다. 다른 병이 있거나, 나이든 사람도 이 한계보다 훨씬 줄여야 한다. ◇ 적정음주량 * 맥주 : 두 캔 * 청주, 포도주 : 두 잔 * 소주 : 1/3병 (두 잔 반) * 양주 : 스트레이트 잔으로 두 잔 3) 음주에 대한 일기를 쓴다 음주 목표를 지키기 위해서 「일기」를 쓰는 방법도 있다. 술을 안 마신 날도 포함해서 매일 무슨 술을 얼마나 어디서 마셨다는 것을 최소한 한 달 정도 꾸준히 기록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스스로 얼마나 마시고, 언제 마시는지를 알 수 있게 되어 자신이 세운 목표가 실제 달성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목표 달성이 잘 안 되는 경우 전문가를 찾아야 할 것이다. 음주를 줄이기 위한 생활수칙 1) 집에서 술을 없애라 술이 눈에 띠면 유혹에 빠지기 쉽다. 술을 완전히 없애야 한다. 밤중에 술 생각이 나면 견디지 못하고 술을 구하러 나가야 된다면, 당신은 알코올 중독일 가능성이 있다. 2) 천천히 마셔라 빨리 마시게 되면 당연히 마시는 양이 늘어난다. 한 모금에 마시는 양을 줄이고, 술 마시는 중간에 술이 아닌 다른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공복에 술을 마셔서는 안되며, 술 마실 때 적당한 음식을 같이 먹어야 한다. 3) 안 마시는 날을 가져라 일주일에 최소 이틀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 가능하다면 1주일만이라도 금주해 본다. 그리고 술을 안 마시는 날에 자신의 몸 상태와 기분이 어떤지를 느껴본다. 술을 안 마심으로써 몸과 마음이 가뿐해 지는 것을 체험하면 절제하기 더 쉬워진다. 4) 술잔을 거절하는 방법을 익혀라 다른 사람들이 술을 마신다고 해서 자신도 술 마실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술잔을 잘거절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계속 술을 권하는 사람들과는 술자리를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5) 활동적으로 지내라 술 마시는 것 대신에 해야할 활동이 있어야 한다. 가족 친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 활동을 개발해야 한다. 외식 영화보기 운동이나 게임 등 다양한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6) 도움이 필요하다 음주를 줄이는 것은 어려운 일일 수 있으므로 가족과 친지들에게 자신이 절주 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해야 한다. 그래도 안되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청해야 함은 물론이다. 7) 유혹에 주의하라 술을 권하는 사람, 술을 자주 마시게 되는 장소나 시간 등 주위 환경의 유혹에 조심해야 한다. 기분이 나쁘거나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는 특히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한다. 이런 습관을 없앰으로써 음주량을 줄일 수 있다. 8) 포기하지 말라 단 한번의 시도로 금주에 이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비만한 사람이 식이 조절하는 것과 같이,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첫 번째 시도에서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말고 다시 하면 된다. 이 글의 일부는 「미국 국립 알코올 남용 및 알코올 중독 연구원(NIAAA)」 소책자에서 인용하였음을 밝힙니다. 범국민절주운동본부 자료실 관리자 2006-05-08 00:00 0000000016 56 식품영양사전-양파의효능과민간요법 양파의 효능 & 따라하기 쉬운 민간요법 “피를 맑게 해 성인병 예방, 감기와 불면증에 특효예요” 양파는 달콤한 맛도 좋지만,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뛰어나,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둘째가라면 서러울 건강식품. 익혀도 약용 효과가 변하지 않고 부작용이 없어 민간요법에 많이 쓰인다. 양파의 효능과 질병에 따른 민간요법을 알아보았다. 옛날 이집트에서 피라미드를 쌓을 때 노예들이 2t이 넘는 돌덩이를 운반할 수 있었던 것은 노예들에게 매일 양파를 먹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동양에서도 둥근 모양은 기운을 가운데로 모아준다고 하여, 양파를 기를 모으는 힘이 강한 식품으로 여겨왔다. 이처럼 양파는 예로부터 피로 회복과 스태미나에 좋고, 노화를 막아 장수에 기여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양파의 다양한 효능 중 눈길을 끄는 것은 여러가지 성인병에 대한 효과다. 임상 실험 결과에 따르면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등의 성인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양파는 혈액을 정화시킨다. 우리보다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 중국인들이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등의 성인병 발병률이 낮은 이유는 양파를 많이 먹기 때문. 양파에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거나 혈압을 내리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양파의 효과는 일본의 한 연구 결과에서도 알 수 있다. 콜레스테롤을 먹인 토끼와 콜레스테롤과 함께 양파를 먹인 토끼를 16주 동안 기른 뒤 측정한 결과, 양파를 먹여 기른 토끼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하루 한개 먹으면 암·성인병 예방 인도의 콜리브 박사는 개의 췌장을 제거하는 실험으로 당뇨병에 대한 양파의 효능을 입증시켰다. 췌장을 제거한 개는 인슐린 분비가 안되어 며칠 만에 당뇨병에 걸려 죽었는데, 췌장을 제거하고 양파기름을 3번 주사한 개는 66일 동안 산 것. 이는 양파의 ‘설파이드’라는 성분이 인슐린과 같은 작용을 해 혈액 속의 포도당을 조절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양파가 현저한 발암 억제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아키다 대학의 가미야마 교수는 아카다현 주민들에게는 위암이 많고 이와테현 주민들에게는 위암이 적은 이유를 연구한 결과, 양파를 많이 먹고 덜 먹은 차이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양파는 남자의 정력 강화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파에 들어 있는 비타민A가 정자의 생성을 돕고, 비타민B1은 성 활동에 관여하는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양파에는 칼슘과 철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특히 뼈를 형성하는 칼슘이 많고 자체적으로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한창 자라는 어린이와 칼슘 부족으로 병을 얻기 쉬운 노인에게 좋다. 또한 지방이 적고 야채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자궁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효과가 있어 임산부에게도 좋다. 양파는 날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독특한 매운맛과 향이 있어 먹기가 쉽지 않다. 익히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과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퀘르세틴’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그외 대부분의 효능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기간 보존해도 성분이 변하지 않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 50g 정도씩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양파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 피로 회복과 스태미나에 좋다 양파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강장 효과가 있다. 또한 양파 속에 비타민B1의 흡수를 촉진하는 성분이 있어, 양파를 곁들여 먹으면 음식에 들어 있는 비타민B1의 흡수가 잘 되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피로가 풀리고 스태미나도 좋아진다. 허약 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효과가 있으며, 원기 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사로도 좋다.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혈압을 내린다 양파의 ‘페쿠친’이라는 물질은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 또 겉껍질에 들어 있는 ‘퀘르세틴’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혈관 벽의 손상을 막아,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관의 확장과 수축을 원활하게 한다. 양파는 이처럼 혈액과 혈관의 상태를 개선해 고혈압과 동맥경화,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미세한 모세혈관을 강화시키는 작용도 한다. 당뇨병을 예방, 치료한다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 혈액 중의 당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병이다.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을 예방,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혈당치에 이상이 있을 때만 작용하고 정상이 되면 작용을 멈추기 때문에, 저혈당이나 신장 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없다.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양파는 항산화 작용을 하고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성장을 억제해 위장을 보호한다. 또한 알린계 휘발 성분이 위와 장의 점막을 자극해 소화 분비를 촉진하고 장 운동을 활성화시켜 장무력증에 좋은 효능을 나타낸다. 장이 무력해 영양 흡수가 잘 안되고, 배변이 좋지 않은 사람은 양파를 공복에 하나씩 먹으면 좋다. 주독을 풀고 간을 보호한다 간에는 ‘글루타티온’이라는 물질이 있다. 글루타티온은 간의 해독 기능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로, 부족하면 간의 기능이 떨어진다. 양파에는 글루타티온 유도체가 많이 들어 있어 간의 해독 기능을 강화한다. 음주 전후에 양파를 먹으면 취하지 않고 숙취도 해소된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양파는 알코올로 인해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이고 주독을 중화하여 간을 보호한다. 백내장을 예방한다 글루타티온은 눈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눈의 각막에서는 글루타티온의 소비가 많기 때문에, 글루타티온이 부족하면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져 백내장을 일으킨다. 양파를 많이 먹으면 백내장을 예방하는 등 여러가지 각막 질환에 효과가 있다. 항암 효과가 있다 식품 중에는 발암을 촉진하는 것과 발암을 억제하는 것이 있다. 전자를 ‘양성화 식품’, 후자를 ‘음성화 식품’이라 한다. 양파는 대표적인 음성화 식품으로, 세포의 유전자가 암세포로 변이되는 것을 막는 효능이 있다 불면증을 치료하고 기억력을 좋게 한다 아리고 매운 맛을 내는 ‘알린’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혈행을 좋게 한다. 혈행이 좋아지면 신진대사가 좋아지고 정신도 안정되어 잠이 잘 온다. 양파는 진정제나 신경안정제 역할도 한다.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머리를 맑게 하고 기억력을 높이는 성분이 있어 수험생에게 좋으며, 치매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살균, 살충 효과가 뛰어나다 생양파를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고 할 만큼 양파는 살균, 살충 효과가 뛰어나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장균이나 포도상구균의 증식을 억제해 샐러드나 샌드위치, 햄버거 등에 양파를 넣으면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습진이나 무좀 등을 치료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몸속을 깨끗하게 한다 양파는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을 흡착해 배설함으로써 몸속을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섬유소가 장의 운동을 좋게 해 변비를 예방하고, ‘알린’이라는 휘발 성분이 위와 장의 점막을 자극해 소화를 촉진한다. 괴혈병이나 설사 등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고, 몸의 냄새를 없애는 데에도 특효다. 알아두면 좋아요 그린샐러드에 양파 넣으면 비타민 흡수가 두배! 야채로 만드는 그린샐러드에는 생양파를 넣거나, 양파를 다져 넣은 드레싱을 곁들이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맛뿐 아니라 영양면에서도 아주 합리적인 방법. 린샐러드에 단골로 쓰이는 양상추와 토마토에는 비타민B1이 풍부하다. 비타민B1은 당질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로, 양파와 함께 먹으면 흡수가 더 잘 된다. 양파의 매운 성분인 ‘알린’은 효소 작용에 의해 ‘알리신’으로 변하고, 이 알리신이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기 때문이다. 양파는 고기나 생선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고기요리를 할 때 양파를 넣으면 독특한 향과 냄새 때문에 고기의 누린내가 없어진다. 생선 비린내도 마찬가지. 특히 비타민B1이 풍부하지만 냄새 때문에 먹기 어려운 간은 양파를 곁들여 먹으면, 냄새도 못 느낄뿐더러 영양 흡수도 높아져 일석이조다. 양파는 살균과 해독 작용이 좋아 고기가 상하는 것을 막는 효과도 있다. 양파로 예방·치료하는 민간요법 고혈압에는… 。양파를 큰 것은 10개, 작은 것은 15개 정도 씻은 다음 서늘한 곳에서 말린다. 말린 양파를 도자기나 유리병에 담고 물을 80% 정도 채운다. 물빛이 찻물 같은 색이 될 정도로 우러나면 매일 1∼3컵씩 차 대신 마신다. 보통 3일 정도 마시면 조금씩 혈압이 내려간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양파 5개에 대추를 조금 섞어 찧은 뒤, 물을 약간 부어 끓인다. 하루 세번씩 장기간 마시면 혈관이 튼튼해진다. 。양파 2개를 껍질을 벗겨 8등분해 밀폐용기에 담고, 포도주 2컵을 붓는다. 뚜껑을 닫아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2∼3일 정도 둔다. 양파를 건져내고 소주잔으로 한잔씩 하루에 두세 번 마신다. 동맥경화에는… 。양파의 껍질을 달여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양파의 껍질 속에는 혈관을 강화하는 성분이 있어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견비통에도 잘 듣는다. 。양파와 당근, 계절 과일을 같은 분량으로 섞어서 갈아 마신다.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소화도 잘 된다. 신경통 & 관절염에는… 。신선한 양파 400g을 껍질을 벗겨 씻은 뒤, 적당한 크기로 썰어 믹서나 강판에 갈아 마신다. 그냥 마시기 힘들면 레몬즙이나 꿀을 약간 섞어 마신다. 。양파를 찧어 환부에 붙이고 가제로 덮은 뒤 끈으로 동여맨다. 치매 예방에는… 。양파의 껍질을 벗기고 적당히 썰어서 차처럼 끓여 수시로 마신다. 。양파를 적당히 썰어 그릇에 담고, 현미식초를 찰랑거릴 정도로 부어 냉장고에 둔다. 2∼3일이 지나면, 양파는 건져 먹고, 식초는 생수 반 컵 정도에 3∼4숟가락씩 타서 공복에 마신다. 스태미나 강화에는… 。양파를 날로 먹으면 스태미나가 좋아진다. 。양파를 타지 않게 구워 얇은 천으로 싸서, 배꼽 위에 얹어 찜질하면 정력이 좋아진다. 불면증에는… 。양파를 링 모양으로 썰거나 잘게 썰어 정수리 바로 위에 놓고 잔다. 양파의 성분이 호흡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어 수면에 도움을 준다. 。양파를 갈아서 물에 담갔다가 식초와 간장으로 간을 맞춰 매일 조금씩 먹는다. 생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정신을 안정시켜 잠이 들 수 있게 한다. 스트레스에는… 。양파를 식초에 담가 식초가 양파에 듬뿍 배면 먹는다. 。수험생의 불안과 초조 증상에는 양파를 썰어 사과, 토마토 등과 함께 주스처럼 갈아 마신다. 식초를 조금 넣고 갈면 영양소 파괴를 줄일 수 있다. 감기에는… 。양파 600g과 쇠고기 300g을 넣고 국을 끓여 밥 먹을 때 함께 먹는다. 이틀 정도 먹으면 효과가 나타난다. 。오한이 나는 감기 초기에는 양파 반개를 잘게 썰어 컵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놓았다가 식혀서 잠들기 전에 마신다. 뜨거운 물을 부어 두면 양파의 매운 기가 가셔서 먹기 좋다. 생양파를 먹어도 효과 있다. 。코감기엔 양파로 수프나 미음을 끓여 먹는다. 。코가 막히면 양파의 흰부분을 얇게 썰어 가제로 싸서 코에 갖다대면 코가 금세 시원해진다. 양파의 끈끈한 부분을 코 밑에 붙여두어도 좋다. 。기침이 심해 목이 아플 때는 양파즙에 물을 5배 정도 타서 양치질을 하면 좋다. 화상 & 모기에 물렸을 때는… 。불이나 끓는 물에 데었을 때는 생양파로 즙을 내어 바른다. 소염 효과가 있고 통증이 가라앉는다. 。모기에 물렸을 때 양파즙을 바르면 낫는다. 보너스 정보 살도 빼고 성인병도 예방하는 식초양파 다이어트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이 아니고 체지방률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지방이 합성되는 데는 혈액 속에 남아 있는 지질과 당이 필요한데, 양파에는 혈액 속의 지질(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과 당을 줄이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지방의 합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는 숙변으로 배가 팽창되면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지방이 축적되기 쉽다고 한다. 양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양파를 많이 먹으면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 배변을 돕기 때문에, 숙변이 빠져나가면서 혈액순환이 좋아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지방이 쉽게 연소된다. 식초에도 지방의 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양파와 식초를 함께 먹으면 그 효과가 한층 높아진다. 준비할 재료 양파 1개(160∼200g), 양조식초 5큰술(75ml), 소금 약간, 꿀 1큰술(23ml) 만드는 법 ① 양파를 속껍질까지 벗겨 얇게 썰어서 물에 헹군 뒤 체에 담아 물기를 뺀다. ② 냄비에 양조식초를 담아 소금을 조금 넣고 불에 올려 따뜻해지면 불을 끈다. ③ ②에 꿀을 넣고 녹인 뒤, ①의 양파를 넣어 섞는다. 2시간 정도 지나 맛이 잘 배면 먹는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1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먹는 요령 하루 두번, 아침과 저녁에 식초양파를 60g(작은 접시로 하나 정도)씩 먹는다. 먹기 힘들면 식초양파를 샐러드에 넣거나 생선구이에 곁들이는 등, 다른 반찬과 함께 먹는다. 된장에 섞어 먹거나 찬 두부와 함께 먹어도 좋다. 산책 등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을 병행하면 지방의 연소가 더 활발해져 효과를 한결 빨리 볼 수 있다. 맥박이 평상시의 1.5배 정도 되는 빠르기로 매일 30~40분간 속보를 하면 효과가 있다.(자료제공·한방114 www.hanbang114.co.kr) 도움말·박성욱(강남경희한방병원 순환기센터) 관리자 2006-04-11 00:00 0000000016 55 '불소 수돗물' 섭취 아동 충치 적어 보건복지부 불소사업 확대 추진 중 불소를 넣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지역의 아동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충치가 적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8일 수돗물에 불소를 넣고 있는 울산과 그렇지 않는 서울, 부산 아동들의 충치 발생률을 비교한 결과 울산 아동들의 충치 발생률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는 울산의 3-5세 아동 914명과 부산 980명, 서울 734명을 대상으로 충치를 앓고 있는 젖니 개수를 비교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울산의 3세 아동은 부산의 3세 아동에 비해 충치가 43.5% 적었고, 4세 아동은 36.2%, 5세 아동은 34% 적었다. 또 서울 아동에 비해 울산의 3세 아동은 37%, 4세 아동은 28.6%, 5세 아동은 11.4%나 충치가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현재 26개 정수장에서만 이뤄지고 있는 불소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으나 불소가 환경에 좋지 않다는 주장도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실제 서울시의 경우 2000년 불소사업 도입 여부를 놓고 논란을 벌였으나 이 같은 점을 감안, 도입하지 않았었다. `수돗물 볼소화 반대 국민연대\' 변웅철 사무국장은 \"불소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면서 \"불소가 안전하다는 확정적인 근거가 제시될 때까지 불소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복지부측은 이에 대해 \"우리나라의 경우 불소를 0.8㎎/ℓ만 넣는 등 함유량이 적어 질병 발생의 가능성이 없으며, 불소 사업을 하고 있는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특정 질병의 발생빈도가 높다는 징후도 없다\"면서 \"불소사업 확대를 위해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관리자 2006-04-07 00:00 0000000016 54 가정에서 화상응급처치 최근에는 불장난으로 인한 화상보다는 뜨거운 물이나 냄비, 다리미, 가습기의 뜨거운 증기 등 집안에서 사용하는 전열기구에 의해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1도 화상 여름에 강한 햇빛이나 뜨거운 물에 순간적으로 닿았을 때 발생하는 정도로, 피부의 표피가 빨갛게 부어 오르고 통증이 심하기는 하지만 물집은 생기지 않는다.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1주일 정도면 흉터없이 회복이 된다. 2도 화상 피부 표피와 진피에 손상을 입은 경우로, 피부 조직이 빨갛게 부풀어 올라 물집이 생기며 통증이 심하다. 정도에 따라 얕은 2도 화상, 깊은 2도 화상으로 나눌 수 있다. ① 얕은 2도 화상 화상부위의 감각이 정상적이며 물집이 제거된 부위는 진한 분홍색으로 보인다. 2~3주 정도 치료가 필요하며, 색소침착이 생기지만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온다. ② 깊은 2도 화상 물집이 제거된 부위는 약간 흰색을 보이며, 화상부위의 감각이 정상피부에 비해 둔하다. 치료 중에 진물이 많이 나오며 3~4주 정도의 치료기간이 필요하다. 화상으로 인한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있고, 치료 중에 감염이 발생하면 3도 화상으로 전환될 수 있다. 3도 화상 피부 깊은 곳까지 화상을 입어 신경조직까지 손상을 주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다.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피부이식이 필요하다. 4도 화상 지방, 근육, 뼈까지 손상받은 경우를 말한다. 1도, 2도 화상은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병원으로 가기 전까지는 통증을 줄여 주기 위해서 열을 밖으로 방출시켜 주어야 한다. 화상을 입은 즉시 차가운 수도물을 틀어 주거나, 차가운 생리식염수를 부어 열기를 식혀 주고, 얼굴이나 머리처럼 물을 사용하기 어려운 부위는 얼음 주머니를 이용한다. 그러나 화상부위가 10~15% 이상인 경우에는 하지 말고 즉시 병원으로 옮긴다. 옷을 입은 상태에서 화상을 입었을 경우 무리하게 옷을 벗기면 수포가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옷을 입은 상태에서 찬물로 식혀 준다. 열기가 어느 정도 식었을 때 가위를 이용하여 조심스럽게 벗겨 준다. 알콜이나 소주는 절대 사용금지 화상을 입었을 경우 열을 뺀다고 알콜이나 소주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알콜로 인해 시원한 느낌을 줄 수는 있지만 상처에 2차적인 감염이나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열을 식힌 후에 붉은 기가 있는 정도라면 1도 화상으로 가정에서 치료가 가능하다. 1도 화상은 특별한 치료나 연고가 필요하지 않으나, 아이일 경우에는 화상부위를 보호해주기 위해 깨끗한 거즈를 피부가 눌려지지 않을 정도로 붙여 준다. 손이나 발에 화상을 입었을 경우 상처가 아래로 내려가면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베개를 이용하여 올려 주고 수건에 싼 얼음을 올려 주면 좋다. 1도 화상이라고 생각되더라도 눈 주위를 비롯한 얼굴이나 생식기에 화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어떤 물집도 터트리지 말아야 화상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물집도 터뜨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2도 화상부터 물집이 생기는데, 물집이 작을 때 바늘로 터뜨린 다음 연고를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세균감염과 흉터의 위험이 있으므로 거즈를 감은 다음 병원을 방문하도록 한다. 터졌거나 터질 가능성이 있는 수포를 제거할 경우에는 완전히 제거를 해야 하는데 감염예방을 위해 반드시 병원에서 처치를 받도록 한다. 손 부위에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을 경우 부종을 줄이기 위해 손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 주고, 하지에 화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48시간 정도는 누워 있도록 한다. 귀에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귀 연골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잘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연골에 염증이 생기면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고 치료 후에도 귀 모양에 기형이 남을 수 있다. 화상은 대부분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며, 아이들의 경우 피부가 약하여 더 심한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① 전열기 앞에는 보호막을 해 두고, 전기 콘센트는 플라스틱 뚜껑으로 막아 둔다. ② 주전자나 냄비와 같은 주방용기는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손잡이를 반대로 돌려 놓는다. ③ 아이를 무릎에 앉히거나 안고 뜨거운 음식을 먹지 않는다. ④ 식탁보를 치우거나, 밑으로 쳐지지 않도록 한다. ⑤ 정수기를 이용할 경우 온수는 잠금장치가 되어 있는 것을 사용하도록 한다. ⑥ 아이 옆에서 음식을 조리하지 않도록 한다. 글/ 365홈케어(www.365homecare.com) 관리자 2006-03-21 00:00 0000000016 53 당뇨환자, 철저한 평가 후 계획세워 운동 당뇨병 환자에서 운동 프로그램은 식사요법, 인슐린 요법, 경구 혈당강하제의 사용에 부가적으로 사용한다. 인슐린 저항성, 비만, 혈중 지질대사 이상, 심혈관계 질환 등이 흔히 나타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운동의 잇점은 명백하며, 심각한 저혈당의 위험도 비교적 낮은 편이다. 따라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신체적인 운동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제1형 당뇨병 환자에서는 운동으로 인한 심각한 저혈당 및 고혈당의 악화 위험성이 다분하므로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도 신체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유용한 보조적인 방법으로 고려해야 하며 저혈당에 빠지지 않도록 인슐린, 식사 및 운동의 균형을 맞추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혈당조절 및 만성 합병증에 따라 운동량 조절 당뇨병 환자에게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주의 깊고 철저한 내과적 진찰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것에는 최근의 혈당조절 상태 및 당뇨병의 만성 합병증 상태의 평가 등이 있다. 혈당조절 상태가 불량한 경우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조절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혈당은 250mg/dl 미만이어야 하고, 케톤산 혈증이 없어야 하며, 저혈당의 빈도가 적어야 한다. 강한 운동을 하는 경우에 혈압의 변화로 망막혈관에서 출혈의 위험성이 증가하므로 중증의 망막증이 있는 경우에 강한 운동은 금기사항이다. 특히 레이저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서는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말초 신경병증이 있는 환자에서 하지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발의 손상에 대해 매우 철저한 관찰을 필요로 하며, 신경병증이 있는 환자는 하지의 연부조직이나 관절에 외상이 가해지지 않는 수영을 선택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이 외에도 운동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전에 30대 이상의 환자이거나 20년 이상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운동부하검사를 하는 것이 좋고, 심혈관 질환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운동 처방을 하는 경우 각 환자의 목표와 필요성을 고려해야 한다. 어떤 환자는 그렇게 힘든 운동을 하지 않기를 원할 수도 있고 또 다른 환자는 마라톤 등 장시간의 강한 운동을 원하는 환자도 있다. 대개 유산소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적어도 3회 이상은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매 운동 시 지속시간은 최대 유산소 능력의 50~55% 또는 연령에 따라 조정한 최대심박수(220-연령)의 약 70%에 해당하는 정도로 20~30분 정도 운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매번 운동시마다 5~10분 정도의 준비운동 및 회복기 운동이 포함되어야 한다. 운동의 형태는 빨리 걷기, 달리기, 수영, 사이클, 스키 등 큰 근육을 사용할 수 있는 운동이어야 한다. 그 외에도 당뇨병성 합병증의 존재나 다른 의학적인 문제(심혈관질환, 신경병증, 망막증)들도 적절한 운동방법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한다. 운동량은 서서히 증가시켜야 당뇨병 환자에서 운동 프로그램을 선택할 때 운동의 강도 및 지속시간을 서서히 증가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랜 기간동안 육체적인 활동을 별로 해오지 않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인 경우 심혈관계가 적응하고 유연성 및 근육의 강도를 증가시키는데 있어서 충분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 제1형 당뇨병 환자에서는 점차 운동 강도를 증가시킴으로서 식사 및 인슐린 용량을 조정하여 저혈당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인슐린을 맞고 있는 환자라면 인슐린 주사 후 곧바로 운동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저혈당을 피하는 방법이다. 엄격하게 혈당을 조절하고 있는 환자에서는 운동 전, 운동 중, 운동 후에라도 흡수가 잘 될 수 있는 탄수화물로 칼로리를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목적으로 칼로리 및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희석시킨 과일 쥬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혈당은 자주 측정해야 하며 운동 중에 칼로리의 소비가 증가하고 운동 후에도 인슐린에 대한 반응성이 증가하므로 운동을 하고 난 후 24시간까지는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음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는 운동 후에 저혈당은 흔하게 발생하지는 않으며 저혈당을 예방할 목적으로 탄수화물의 섭취를 증가시킬 필요는 없다. 제1형 당뇨병 환자가 장거리 달리기나 집단 운동과 같이 오랜 시간 동안 강한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탄수화물 섭취의 증가만으로는 운동이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적절히 보상할 수 없기 때문에 인슐린 용량을 감소시켜야 한다. 식사요법, 인슐린 및 경구혈당강하제 요법에 부가적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시행하면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위험성이 감소하고, 체중이 감소하며, 혈당 조절에도 중요한 보조적인 요법이 될 수 있으므로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환자의 상태를 철저히 평가하고 적절한 계획을 세워 운동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연상 | 중앙대 교수·용산병원 내분비내과 관리자 2006-03-16 00:00 0000000016 52 10분 운동으로 직장생활에 활력을 요즘은「활기찬 하루를 운동과 함께」라는 글귀가 그리 낯설지 않다. 직장이나 집 근처에 스포츠센터나 운동을 할 수 있는 많은 시설들이 생겨났고,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도한 업무와 긴장된 생활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은 시간, 공간 등의 제약으로 인해 이를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은 실정이다. 직장인들은 흔히 스트레스의 해소방법으로 TV나 컴퓨터, 영화감상 등 신체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방법에 익숙해 있다. 낮이면 업무스트레스에 밤이면 회식에 신체는 거의 움직이지 않고, 술과 담배에 찌든 몸은 과체중과 비만, 성인병 등에 노출된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 40대 성인 남자의 사망률이 OECD국가 중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운동부족은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며, 일의 능률 저하 등 신체적, 정신적 불균형을 초래한다. 많은 직장인들은 책상, 컴퓨터 앞에서의 업무에 열중하다 보면 눈이 피로해지고 어깨와 허리, 목 등의 뻐근함을 호소한다. 이러한 상태는 시력감퇴, 허리디스크, 관절염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직장인들이 직장 내에서 간단하게 적은 시간을 투자해 몸의 긴장을 이완시켜주고, 활력있는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간단한 몇 가지 스트레칭을 이용한 운동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 스트레칭은 간단하면서도 효과 높은 운동 스트레칭은 격렬한 운동을 하기 전에 실시하는 준비운동으로서의 효과가 큰 운동이지만,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과도한 근긴장을 풀어주고 흥분을 감소시키며, 집중력을 증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직장 내에서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는 스트레칭운동은 크게 머리와 목 부위, 상체 부위, 하체 부위로 나눌 수 있다. 직장 내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은 의자에 앉아서 시행하거나 책상을 이용하면 좋다. - 머리(눈)와 목 1. 의자에 앉아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반대편 벽을 바라보고, 눈을 깜빡이고, 시선을 상하좌우로 크게 움직인다. 눈동자를 크게 회전시키는 동작을 반복한다. 2. 엄지 손가락 끝으로 관자놀이를 지긋이 눌러주었다가 떼는 동작을 2∼3회 반복하고, 눈 주위와 두피부위를 다섯 손가락을 크게 펴서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눌러준다. 3. 의자 뒤로 엉덩이를 바짝 밀착시키고, 허리는 곧게 편 자세를 유지하면서 목을 전후좌우로 굽히는 동작을 반복한다. 천천히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으로 돌린다. - 상체(어깨, 허리, 옆구리) 1. 책상 끝을 두 손으로 잡고 상체를 직각으로 굽힌다. 허리를 뒤로 빼서 어깨를 중심으로 서서히 눌러주며 상하 반동을 준다. 2. 상체를 들어 허리 부분을 앞쪽으로 밀어내며 고개를 뒤로 젖힌다. 지나치게 허리 각도를 크게 하여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고, 크게 반동을 주기보다는 약간 당기는 듯한 느낌으로 몇 초 정도 정지한다. 3. 의자에 앉아 허리를 곧게 편 자세에서 두 팔을 위로 올려 양손을 깍지 끼어 잡고 좌우로 최대한 굽힌다. 한 팔씩 번갈아 의자 반대편을 잡고 잠시 머무른 상태를 유지한다. - 하체(다리, 무릎) 1. 책상이나 의자를 잡고 허리를 편 상태에서 고개는 정면을 바라보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5에서 10회 정도 반복한다. 2. 양 무릎을 손으로 잡고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으로 몇 회 돌린 후, 한 쪽 다리씩 번갈아 뻗어 무릎 위를 두 손으로 지긋이 눌러준다. 스트레칭은 근력이나 유연성 등에 일부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심폐지구력 등 운동능력의 향상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단지 직장생활 중에 잠깐의 시간투자로 일상생활에 조금의 도움을 얻을 수 있을 뿐이다. 실질적인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에 대한 더 많은 시간투자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스트레칭은 호흡조절과 함께 시행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될 수 있다. 최대한의 심호흡, 심호흡의 반복, 생각과 호흡의 일치 등을 꾸준히 시행하다 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일의 능률도 높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김권일 | 서울대 체육교육과 관리자 2006-03-16 00:00 0000000016 51 운동과 고른 영양으로 골밀도 높여야 골다공증은 뼈의 질량(골밀도)이 감소하여 적은 충격을 받거나 또는 큰 충격 없이도 쉽게 부서지고, 골절이 잘 되는 상태를 말한다. 골다공증은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골절이 발생한 후에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골절은 모든 뼈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대부분 손목, 골반(고관절)이나 척추에서 자주 발생하며, 이 경우에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고령자에서 발생한 경우에는 사망률이 높다. 여성이 남성보다 4배나 많이 발병하며, 최근 고령인구가 늘고, 운동량이 부족해지면서 남성에서도 급격히 증가되고 연령층도 낮아지고 있다. 골다공증의 조절 불가능한 위험요소로는 성별, 나이, 체격, 가족력 등이 있고 조절 가능한 위험요소로는 호르몬 균형, 식습관, 운동, 흡연, 음주 등이 있다. 30세 이전에 뼈를 튼튼하게 해 둬야 성별, 나이는 그 자체가 조절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여성에서는 갱년기 전후로 급격히 골밀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30세 이전에 뼈를 튼튼하게 해 나이가 들어서 오는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젊어서부터 규칙적 운동과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골밀도를 높여야 한다. 운동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기에 매우 효과적이며 비용이 들지 않는 경제적 방법이다. 여성들에게 많이 권장되고 있는 호르몬 치료법에 비해 체중이 늘지 않으며 유방암에 걸릴 염려가 없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골다공증환자에서 호르몬 치료를 전적으로 배제하고 운동만을 강조하는 것만으로는 골밀도의 증가가 미미하다. 운동의 효과측면에서 신체활동이 없는 좌업생활은 골밀도 감소가 따른다는 것이 확실하게 입증된 반면에 신체활동을 높인다고 하여 골밀도가 증가된다는 것은 확실히 입증되지 않았다. 따라서 주로 골밀도를 감소되지 않기 위한 예방적 요소가 많이 강조되고 있다. 노년층에서는 운동만으로 골밀도 향상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차후에 골손실의 감소는 최소화시킬 수 있다. 여성의 경우 폐경 후에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농도가 낮아지면서 골흡수가 증가되고 골생성 증가가 감소하기 때문에 골밀도는 감소된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운동으로 우선적으로 권장할 수 있는 것이 체중지지 운동인 걷기이다. 태양이 적당하게 비치는 야외에서 걷는 것은 뼈를 튼튼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태양광선에 의해 피부는 비타민 D를 만들고, 비타민 D는 창자에서 칼슘을 섭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골반골절의 30~40%가 비타민 D의 부족과 관련이 있어 적절한 영양관리가 필요하다. 또 다른 운동으로는 아령이나 역기 들기 등과 같은 중량들기 운동이나 에어로빅 등이 좋다. 적절히 해가 비칠 때는 야외에서 걷고 만약에 비가 오거나 태양이 너무 강할 때는 실내에서 저충격의 에어로빅을 하거나 아령들기 같은 중량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쪽발로 서 있는 연습으로 눈을 감고하거나 불안정한 발판에서 서 있기 등의 평행감각을 키우는 운동도 필요하다. 칼슘과 비타민 D를 적당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체중지지 운동이나 중량운동을 권장하지만 많은 연구에서 신체활동을 많이 하는 정원 가꾸기, 집안 일 등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관절이 좋지 않아 걸을 수 없는 경우에는 수중체조나 수영 등도 권장되고 있다. 그러나 골밀도 증가측면에서는 부정적이다. 골다공증이 임상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골절이다. 골절은 주로 낙상에 의해서 온다. 신체적 활동이 높은 사람이 골절이 적은데 이것은 근력, 유연성, 평행감각, 순간반응능력이 관계된다. 그러므로 골다공증이 있다고 해도 낙상을 예방할 수 있는 체력이 있다면 골절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노년층의 낙상방지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유연성 체조와 하체를 지지하는 근력운동, 평행감각을 키울 수 있는 평행운동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근력과 평형감각을 키울 수 있는 요가나 태극권 등과 같은 운동이 최근에 많이 권장되고 있다. 절대적 운동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는 나이가 들어서 운동을 시작하는 것보다는 젊을 때부터 운동을 시작하고 일상생활에서 신체활동을 높이는 것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특히 체중에 민감한 마른 여성들에서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젊은 여성들이 너무 몸매에 신경을 쓴다면 뚱뚱한 사람에 비하여 골다공증의 발생빈도가 높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한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칼슘과 비타민 D를 적당히 섭취하고 규칙적 운동을 하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골다공증이 있더라도 걷기, 빨리 걷기, 많이 서있고, 움직이는 일상적 생활활동을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진영수 | 서울아산병원 운동의학과 교수 관리자 2006-03-16 00:00